댄버의 기술 블로그
직접 만든 프로젝트로 수익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는 과정과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을 이곳에 남기고 있습니다.
기술
Cafe24 쇼핑몰 코드를 Git과 FTP로 관리하는 방법
쇼핑몰을 제작할 때, Cafe24를 많이 사용한다. 문제는 수정 히스토리가 남지 않아서 소스 코드를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 Git과 FTP를 이용해서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CloudWatch + Lambda + S3로 로그 수집하기
Lambda에서 실행된 로그를 CloudWatch에서 어떻게 이동하고, 처리했는지를 간략하게 담았다.
개인 사이트에 Disqus 댓글 추가하기
우리는 댓글을 통해 유저들의 반응을 보고 싶어한다. 직접 구현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지만, 언제나 유지보수의 부담이 있는데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면 관리할 필요없이 쉽게 댓글을 연결할 수 있다. 단점은 지저분한 광고.
검색엔진에 한글 웹사이트 등록하기
지금 보고 계시는 댄버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하려고 합니다. 왜 등록해야하며, 어느곳에 등록해야 좋을까요? 고민했던 내용과 진행과정을 담았습니다.
메타태그를 쉽게 볼 수 있는 Metatags.io
웹 개발자라면 다들 알고 있을 메타태그. 해당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태그이다. 문제는 많은 서비스가 메타태그를 캐싱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 중에 테스트가 쉽지 않다. 메타태그를 바꿔도, 계속 수정 전의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찾은 사이트를 소개한다.
Vercel 팀 환경변수와 프로젝트 환경변수
Vercel에는 2가지 레벨의 환경변수가 있습니다. 프로젝트 레벨의 환경변수와 레벨의 환경변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create-next-app with template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항상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나 설정들이 있다면 템플릿을 미리 만들어두자. 이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템플릿부터 시작할 수 있다.
MongoDB serverelss로 비용 절약하기
개발 초기 트래픽이 거의 없는 경우에 DB를 켜두는 것은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 MongoDB 서버리스를 사용하면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서버리스 웹사이트가 Cold start에 빠지지 않도록 warm-up 하기
서버리스는 약 5분정도 사용하지 않으면 Cold 상태로 바뀌고, 다시 호출할 경우 몇초간 지연되는 Cold Start 를 하게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호출해주는 warm-up이 필요한데, AWS Route53 Health check를 이용해서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댓글 플랫폼 도전 (2)
댓글 서비스 개발 2일차, 원가 검토는 끝났고, 개발에 시작해보기로 한다.
댓글 플랫폼 도전 (1)
자체 댓글 플랫폼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나뿐만 다른 사람들도 쓸 수 있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작된 프로젝트, 첫 시작.
일회용 이메일 서비스 개발 및 리뷰
24시간 후에 자동으로 삭제되는 일회용 이메일 서비스 개발 및 리뷰입니다. 오픈소스 AHEM library를 이용해서 메일 서버를 구축하는 과정 등을 담았습니다. 개발기간에는 3일이 소요되었습니다.
댄버 서버시간 프로젝트 개발 과정 및 후기
댄버 서버시간 프로젝트의 소개와 제작 과정입니다. 특히 제작하면서 겪었던 문제와 해결 방법을 기록하였습니다. 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는지, 이를 위해 필요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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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프로젝트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하려고 하면, 해야하는 일에 매몰되고 만다.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해보자.
한걸음 넘어서야 보이는 것
어려운 일을 부탁받았을 때 떠오르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정답이 아니다. 그저 아직 확신이 없는 것 뿐이다. 조금씩 시도해보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찾아온다.
개발자의 역량은 어떻게 평가될까?
사업을 시작하는 지인이 있어서 잠깐 이야기를 했었다. SI 업체를 찾아가서 상담 받은 이야기를 들으며 개발자의 역량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 역시 개발자이지만 왜 개발자의 임금은 비쌀까?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것들
개발자면 누구나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된다. 나 역시 그렇다. 지금은 퇴사하고, 작은 프로젝트 여러개를 만들고 있는데 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아서 공유하려고 한다.
사업을 하기 위해 퇴사를 결심한 이유
처음 퇴사를 결심했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한 글입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지금 느낀 바를 담았습니다. 왜 사업을 결심했는지, 재택근무를 잘하는 방법 등..